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MLB 신인드래프트 (문단 편집) === 미계약자 === * 1라운드 10번 [[쿠마 로커]]가 [[뉴욕 메츠]]와 계약하지 않았다. 사유는 팔꿈치 문제. 당초, 메츠에서는 6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으며 로커 또한 이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메츠 측에서 메디컬 테스트 후 약속했던 계약금을 뒤집고 낮은 금액을 제시했으며 로커는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메츠는 계약 불발의 대가로 [[2022 MLB 신인드래프트|2022년]]에 1라운드 11번 지명권을 받았으며, 쿠마 로커는 다음 해 드래프트에 [[텍사스 레인저스]]에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았다.[* 포텐셜은 최정상급으로 평가받았으나, 너무 많은 나이 및 메디컬 이슈로 인해 유망주 순위가 전해에 비해 낮아졌다. 허나 슬롯머니보다 낮은 계약금에 합의하며 전체 3순위에 지명되었고, 텍사스는 슬롯머니를 아껴 4라운드에 대학 진학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지명 순위가 내려온 고교 투수 최대어 브록 포터를 지명할 수 있었다.] * 2라운드 40번 [[주드 파비안]]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지 않았다. 사유는 계약금 문제. 파비안 측은 41번째 순위이던 볼티모어와 3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기로 구두로 합의 했었기에 보스턴에게도 동일한 300만 달러 정도의 계약금을 원했다. 하지만 보스턴이 현실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이 2.5밀 내외였기 때문에 결국 이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파비안은 [[플로리다 대학교]]로 돌아가 4학년을 준비하고 다음 해 볼티모어와 전체 67순위로 계약[* 당시 받은 계약금은 100만 달러였다. 오히려 보스턴과 계약하지 않은 것이 손해가 된 셈.]하였다.[* 파비안은 주니어(3학년)를 마쳤으나 대학교에 1년 일찍 입학하였으므로 같은 학년에 비해 1살 어리다.] 보스턴은 계약 불발의 대가로 [[2022 MLB 신인드래프트|2022년]]에 2라운드 41번 지명권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